공정거래위원회

불공정거래행위가 아닌 사례(상담실)①

새끼만화가의 즐거운 경쟁이야기 13화. 불공정거래① 오늘도 정신없이 바쁜 공정위 상담실. 네. 공정위 상담원입니다. 어떤 일이시죠? '예, 공정위죠?!!' '요즘 제가 여러 가지 불공정한 일을 당했는데, 거기서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예...?' 아, 네... 그럼 제가 상담해 드릴게요. 말씀해 보세요. '제가 사귀던 여자가 며칠 전 떠났어요. 그런데 나보다 엄청 부족한 사람하고 사귀지 뭡니까?!!!' '아, 예?!!' 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냐면 말이죠. '그래서 어제는 홧김에 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며 골뱅이 안주를 주문했는데, 옆 테이블의 골뱅이 보다 양도 적고 맛도 엄청 없었어요!!!' '양 적음!' '예...' '그뿐이 아닙니다! 오늘 출근해서는 거래처에 갔더니 내일부터 거래를 중단한다네요. 세상에 이렇게 불공정한 일이 연달아 터질 수 있는 건가요? 해결 좀 해주세요!!!!!!!' '네 그렇군요.' '듣고 보니, 정말 어려운 일을 많이 당하셨네요. 차근차근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