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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루투스 스피커, 음향품질 연속 재생시간 등에서 성능 차이 있어
게시일 2020-06-25 15:36

블루투스 스피커, 음향품질 연속 재생시간 등에서 성능 차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야외활동 중에도 사용이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혹시 이번에 블루투스 스피커
구입할 분들은 이글을 주목해주세요!

 

 

블루투스 스피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은 품목이지만
그간 제품 간 품질차이에
대한 정보는 부족했는데요.

 

 

그래서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돕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나섰습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블루투스 스피커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음향품질, 최대음압,
연속 재생시간, 충전시간, 무게 등을
시험 평가했는데요.
* 뱅앤올룹슨(Beoplay P2), 보스(Soundlink mini2 SE),
브리츠(BZ-JB5607), 소니(SRS-XB41), 엠지텍(락클래식 Q80+),
제이비엘(Charge4), 하만카돈(Onyx Studio5), LG전자(PK7) (가나다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한번 볼까요?

 

 

1.
음향품질은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원음을 왜곡하지 않고 재생하는지를
나타내는 음향품질은 평가한 결과,
7개 제품이 양호 이상의 품질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
최대음압, 제품별로 77㏈~98㏈ 수준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최대음압이란
스피커가 최대로 낼 수 있는 음의크기를
말하는데요.

 

 

제품별로 77㏈~98㏈ 수준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소니제품이 가장 높아
야외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뱅앤올룹슨 제품은 제품군 중
가장 낮은 수치였지만 가정 내 사용하는데
문제없는 수준이었습니다.

 

 

3.
연속 재생시간, 제품 간 최대 11배 차이 있었습니다.

 

 

연속재생시간은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일정한 크기의 소리를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하는데요.

 

 

시험결과, 제품별로 최대 11배
즉, 2시간 12분에서 25시간 56분까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소니제품이 25시간 56분으로 가장 길어
편의성이 높았고
뱅앤올룹슨 제품은 2시간 12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4.
충전시간, 제품 간 최대 3배 차이 있었습니다.

 

 

충전시간은 최대 3배나
차이가 있었는데요.

 

 

뱅앤올룹슨 제품은 1시간 23분 수준으로
가장 짧았고 하만카돈 제품은
4시간 26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5.
정전기내성은 전 제품 이상이 없고,
표시사항은 2개 제품이 기준에 부적합하였습니다.

 

 

뱅앤올룹슨, 엠지텍 2개 제품이
내장배터리의 인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표시사항을 누락했습니다.

 

 

6.
제품별로 부가기능, 무게 등에 차이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뱅앤올룹슨 제품이 270g으로 가장 가벼웠고
LG전자 제품이 2,990g으로 가장 무거웠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하게 된다면
제품에 따라
USB메모리 음원재생, 보조배터리, 방수 등
부가기능과 무게 및 크기 차이를
확인하고,

 

 

구매 전에는
부가기능 및 사용용도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건을 구입할 때
알아봐야하는 필수 포스팅!!

 


비교정보~

앞으로도 생활가전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
꼼꼼하게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