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보도내용 >
□ 이데일리 위 기사는 “공정위가 삼성그룹과 롯데그룹의 총수를 각각 이재용 부회장과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는 동일인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고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준대기업집단 동일인으로 지정된다.”라는 내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및 공시대상기업집단은 5월 1일에 지정・발표할 예정이며, 지정대상 기업집단 및 동일인 변경 여부와 관련하여서는 결정된 바가 없으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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