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내용>
□ 서울경제는 2018. 3. 22.(목)자 「공정위가 카드수수료 책정? …월권 논란」 제목의 기사에서 “비자카드의 우월적 지위 남용 여부는 물론 적정한 수수료 수준까지 정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공정위는 비자카드의 해외결제 수수료 인상에 대해 신고를 받아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나, 적정 수수료 수준을 정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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